프로그래머 린다 리우카스의 코딩 강연
조회수 180만건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
"놀이처럼 즐겁고 재미있게 가르쳐야"
?‘21세기의 언어’라고도 불리는 컴퓨터 언어는 전자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매우 어렵다.
특히 C언어·자바·파이선과 같은 컴퓨터 언어로 소프트웨어(SW)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coding)은 아예 외계어처럼 들리기도 한다.
?핀란드의 프로그래머이자 어린이용 코딩 입문서인 ‘헬로 루비’ 저자인 린다 리우카스는
코딩을 놀이처럼 배운다면 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고 강조한다.
?리우카스가 온라인 강연 플랫폼인 테드(TED)에서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는 즐거운 방법(A delightful way to teach kids about computers)’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해당 동영상은 코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 준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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